카테고리 없음

2024 이탈리아

리치우롱 2024. 8. 22. 14:17
반응형

로마
로마를 가는길
엄마 언니 y 나 택시에 올라서 vueling을 타고 떠났다. 부치는 짐은 추가 비용이다. 여튼 내야한다. 싸지는 않다
즐거웠던 바르셍로나를 뒤로 하고 로마 레오나르도다빈치 공항으로 간다. 킥보드도 간다.

버스를 잘못골랐다. 너무나 낡고 더럽다. 구글에 내오지 않는 다른 현장에 있던 회사 버스가 더 깨끗하고 신식이었는데. 내잘못이다.
로마 테르미니 입성. 호텔은 T근처 호텔 잘잡았다. 셋으로 예약하고 넷이 묵었다. 셋과 넷의 가격 차이는 방 하나 값을 한 방을 머물며 더 물어줘야할 판이었다.

방이  생각보다 너무 좋다. 이십만원 더줬으면 스위트룸이었는데 내잘못이다. 다음엔 그정도 마음의 여유는 갖고 살겠다.

배개가 시몬스다 엄마가 너무좋아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