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교회 예배 끝나고 방문했던 호놀룰루 뮤지엄 Honolulu Museum of Art Shop 뮤지엄샵의 백미는 역시 뮤지엄 카페와 아트샵이지~ 뮤지엄 까지 와서 작품 안보고 아트샵이랑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고 갔다. 비오는 날이어서 더 좋았고, 아름다웠다. 호놀룰루 뮤지엄은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건축도 단아하니 아름다웠고, 레스토랑의 수준도 꽤 좋았고, 인테리어도 인공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다. 그리고 호놀룰루도 역시 미국이어서 그런지 디지안 수준도 꽤 괜찮다. H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