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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Food’s Market
Ward Village AE’O 생활을 결정하게된 가장 큰 요인은 역시 Whole Foods Market 이였다. 슈퍼는 무조건 가까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ㅎㅎ
많은 복과 행운이 있던 이번 생활. 근데 가격이 꽤 비싸다. 유기농 인거는 알겠는데 Whole Charge 장보러 올때마다 100불씩은 그냥 쓰게 된다. 그냥 만들어진 ready to eat 사는게 현명하다는건 몇번 장 보고 깨닳은 거고, 확실히 물건은 좋다. 그리고 신뢰가 간다.
혼자 살때는 만들어진 음식 사먹자…. 가급적 친구 많이 만들어서 나가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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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eat 많이는 아니고 몇개 먹어 본 결과,
과카몰리가 꽤 맛있었고 호모스도 좋았고
페페로니 피자는 진짜 으뜸이었다.
만두국은 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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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존 프라임은 일단 무료 체험을 1달 할 수 있으니 무조건 한달 가입해보시라. 아마존 프라임 할인이 꽤 쏠쏠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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