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le Food’s Market Ward Village AE’O 생활을 결정하게된 가장 큰 요인은 역시 Whole Foods Market 이였다. 슈퍼는 무조건 가까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ㅎㅎ 많은 복과 행운이 있던 이번 생활. 근데 가격이 꽤 비싸다. 유기농 인거는 알겠는데 Whole Charge 장보러 올때마다 100불씩은 그냥 쓰게 된다. 그냥 만들어진 ready to eat 사는게 현명하다는건 몇번 장 보고 깨닳은 거고, 확실히 물건은 좋다. 그리고 신뢰가 간다. 혼자 살때는 만들어진 음식 사먹자…. 가급적 친구 많이 만들어서 나가 놀고… * ready to eat 많이는 아니고 몇개 먹어 본 결과, 과카몰리가 꽤 맛있었고 호모스도 좋았고 페페로니 피자는 진짜 으뜸이었다. 만두국은 그냥 그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