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 18 수목 어제 묵상을 못해 오늘 두장 읽었다. 솔로몬의 아가서를 읽었다. 1장 2장 20230516 화 전도서를 그냥 쭉 훑어 보았다. 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두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누가 지혜자와 같으며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아는자이냐 사람의 지혜는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의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주권자가 네게 분을일으키거든 너는 네..